살아온 기적, 살아갈 기적/Ethan's 견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충이 너무 시르다. 일기 처럼 써갈기는 블로그를 해보기로 한 후, 역시나 또 게으름 때문에 첫 글을 쓰기 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다. 나름 내 대망의 첫 글인데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주제로 기록하게 될줄이야.. 맘충.. 요즘 맘충이란 단어로 사회가 시끌벅적 하다. 사실 하루이틀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 그들이 또(?) 충격적인 일을 맹글었단다.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 한 분이 여러명의 아이들을 케어하던 중 한 아이가 선생님의 몸에 밀려 넘어졌고, 이를 알게 된 그 아이의 엄마가 화가 난 모양인지 한 소리하였고, 곧 지역 맘카페에 해당 유치원과 가정을 본대로 이야기 하며 논란이 시작 되고,,,, 아이의 선생님은 해당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로 결코 아이에게 무례하게 밀어.. 이전 1 다음